공모주 분석

시장과 언론의 관심이 큰 공모주만 골라 증권신고서(미국은 S-1)와 주요 언론 3곳 이상 보도로 확인한 내용을 정리합니다. 청약이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WMR 자체 목표 주가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전체 일정은 공모주 일정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침

옵토닉스 IPO 분석 — 수요예측 1,200대 1 'K-방산 광학' 부품사, 무엇을 보고 들어가나

  • 기관 수요예측 1,201.81대 1(2,317곳 참여),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 1만 2,000원. 공모 264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 약 1,148억 원입니다.
  • 링레이저(RLG)·광섬유(FOG) 자이로 광학부품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함께 양산하며, FOG 부품 매출은 2023년 약 10억 원에서 2025년 약 49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 매출의 약 89%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 곳에서 나오고,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약 40% 줄었습니다. 기관 의무보유 확약은 신청 수량의 5.62%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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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앤트로픽(Anthropic) IPO 분석 — 사상 최대급 AI 공모, 무엇을 사는 것인가

  • 10월 26일 S-1 공개, 나스닥 티커 ANT. 희망가·주식 수는 아직 비어 있고, 11월 중순 이후 상장 추진이 보도됐습니다.
  • 2026년 상반기 매출 163억 달러(전년 동기 11.6억 달러). 순손실 807억 달러 중 724억 달러는 전환사채 재평가에 따른 비현금 손실입니다.
  • 창업자가 의결권 50.1%를 가지는 구조, 5,18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약정, 고객·클라우드 파트너 집중이 핵심 위험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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