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한국 증시

미국 반도체지수 +2.82%, SK하이닉스 ADR +4.12% — 외국인 매도 이어진 한국 반도체 반등할까

앤스로픽의 상장 신청을 계기로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마이크론 +2.98%, 인텔 +4.04%이고,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ADR은 +4.12%였습니다. SK하이닉스는 내일(10/28) 3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미국 시간 10월 26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82% 올라 11,083.47로 마감했습니다. 앤스로픽이 상장신고서를 공개 제출하면서 ‘AI 투자 수요가 여전하다’는 해석이 나왔고, 메모리·장비주까지 함께 올랐습니다.

종목10/26 등락1개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82%-12.51%
마이크론+2.98%-16.50%
엔비디아+2.39%-4.03%
인텔+4.04%-26.45%
SK하이닉스 ADR+4.12%—

(WMR 원본 시세 기준)

왜 중요한가: 전날(10/26)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3,990억 원, 삼성전자를 2,109억 원 순매도했고 코스피는 7개월 만의 최저(5,469.47)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반도체 반등이 이 매도세를 멈출 계기가 될지가 오늘 장의 핵심입니다.

시장 반응: 미국 상장 한국 ETF(EWY)도 +1.14% 올랐습니다. 다만 ADR 움직임이 국내 정규장에서 그대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WMR 데이터로 보면: 최근 5거래일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조 1,033억 원 순매도했지만 삼성전자는 3,242억 원 순매수했습니다(한국거래소 자료). SK하이닉스 주가는 한 달 -31.8%로 낙폭이 큽니다. 반도체 상대 강도는 반도체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확인할 일: 10/28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FnGuide 영업이익 컨센서스 76조 9,640억 원), 10/29 삼성전자 확정 실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82% 반등 — 앤스로픽 상장 신청에 AI주 회복, SK하이닉스 ADR +4.1%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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