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46% 급반등 출발(5,658.65) — 전날 7개월 최저에서 반도체 훈풍
10월 27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189.18포인트(3.46%) 오른 5,658.65에, 코스닥은 2.18% 오른 743.09에 출발했습니다. 미국 반도체지수 반등과 3분기 성장률 호조가 겹친 아침입니다.
코스피가 10월 27일 전 거래일(5,469.47)보다 189.18포인트(3.46%) 오른 5,658.65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코스닥도 15.88포인트(2.18%) 오른 743.09로 출발했습니다.
| 지수 | 시가 | 전일 종가 | 등락 |
|---|---|---|---|
| 코스피 | 5,658.65 | 5,469.47 | +3.46% |
| 코스닥 | 743.09 | 727.21 | +2.18% |
읽는 법: 전날 코스피는 7개월 만의 최저로 마감했는데, 하루 만에 그 낙폭 이상을 시가에서 되찾았습니다.
추가(10:21 기준): 오전 10시 13분 코스피200 선물이 기준가(850.02)보다 5% 넘게 오른 상태가 1분간 이어져 유가증권시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프로그램 매수 호가가 5분간 멈췄습니다. 10시 21분 코스피는 5,702.93(+4.25%)으로 5,700선을 되찾았고 코스닥은 757.39(+4.15%)였습니다. 이 시각까지 외국인 4,324억 원·기관 2,852억 원 순매수, 개인 7,432억 원 순매도였고 SK하이닉스 +7.37%, 삼성전자 +5.16%, 삼성바이오로직스 −4.20%였습니다.
왜 중요한가: 밤사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82%, SK하이닉스 ADR이 +4.12% 올랐고, 개장 1시간 전에는 3분기 GDP가 전기 대비 1.0%로 예상(0.7%)을 웃돌았습니다. 시가 반등이 장 마감까지 이어지는지는 외국인 매도가 멈추는지에 달려 있습니다(해석).
WMR 데이터로 보면: 전날(10/26) 시가총액 상위 396개 종목 중 오른 종목은 28개, 내린 종목은 362개였습니다. 최근 5거래일(10/20~10/26)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 4,648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한국거래소 자료). 수급 흐름은 한국 시장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확인할 일: 오늘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 10/28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10/29 삼성전자 확정 실적과 미국 FOMC 결과.
→ 필라델피아 반도체 +2.82% 반등 — 앤스로픽 상장 신청에 AI주 회복, SK하이닉스 ADR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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