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국 빅테크

메타, 주식 발행 975억 달러로 확대 — 보통주 주당 625달러에 250억 달러 가격 확정

메타가 보통주 공모를 225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늘려 주당 625달러에 가격을 정했습니다. 우선주·향후 시장 매각분을 합친 전체 조달 계획은 최대 975억 달러로 회사 사상 최대입니다.

메타가 미국 시간 26일 밤, 하루 전 발표한 주식 발행 계획의 가격을 확정하면서 규모를 키웠습니다.

항목내용
보통주 공모250억 달러(225억 달러에서 증액), 주당 625달러
의무전환 우선주125억 달러, 예탁주식 주당 50달러
시장 매각(ATM) 프로그램최대 약 600억 달러(무의결권 C주, 2027년 1분기 이후)
전체최대 975억 달러
앵커 투자엔비디아·AMD·브로드컴 합계 최대 50억 달러(엔비디아 30억 달러)

읽는 법: 즉시 발행되는 몫은 보통주·우선주 375억 달러이고, 나머지 600억 달러는 C주 상장 뒤 시장에서 나눠 팔기 때문에 희석이 한 번에 오지 않습니다.

왜 중요한가: 메타는 3분기 잉여현금흐름이 21억 2천만 달러 마이너스로 10여 년 만에 처음 적자로 돌아섰습니다(로이터). AI 투자가 현금 창출력을 넘어서 주식 발행으로 메우는 단계가 됐다는 신호로, 이번 주 실적을 내는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의 자금 조달 언급도 함께 볼 대목입니다.

시장 반응: 가격 확정 뒤 메타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보합권입니다(로이터, 뉴욕 오전 5시 기준). 공모가 625달러는 26일 장중 주가(631.51달러, 블룸버그)보다 약 1% 낮습니다.

WMR 데이터로 보면: 메타 관련 글은 메타 모아보기에서, 20일선·거래량 배수는 미국 스크리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확인할 일: 공모 대금 납입(결제)일, 오늘 밤 미국 정규장에서 주가가 공모가 625달러를 지키는지, 그리고 28일 연준 금리 결정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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