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3분기 매출 242억 달러(+4%)·핵심 주당손실 0.34달러 — 잉여현금흐름 4.6억 달러로 흑자 유지
보잉이 3분기 매출 242억 달러, 핵심 주당순손실 0.34달러(LSEG 집계 예상 -0.21달러)를 냈습니다. 상용기 부문은 적자였지만 방산 매출이 15% 늘었고 잉여현금흐름은 4억 6,400만 달러 흑자였습니다.
보잉(BA)이 미국 동부시간 27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20시 30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 항목 | 3분기 | 1년 전 |
|---|---|---|
| 매출 | 241억 8,800만 달러(+4%) | 232억 7,000만 달러 |
| 핵심(비GAAP) 주당손익 | -0.34달러(LSEG 예상 -0.21달러) | -7.47달러 |
| 잉여현금흐름 | 4억 6,400만 달러 | – |
| 상용기 인도 | 161대 | 160대 |
| 수주잔고 | 7,450억 달러(사상 최대) | – |
읽는 법: 1년 전 777X 관련 대규모 비용으로 커졌던 손실은 크게 줄었지만, 주당손실은 로이터가 전한 시장 예상보다 컸습니다.
부문별로 상용기는 매출 107억 2,000만 달러(-3%), 영업이익률 -6.5%로 적자가 이어졌고, 방산·우주는 매출 79억 3,500만 달러(+15%)에 이익률 6.2%, 서비스는 이익률 18.3%였습니다. 회사는 737 생산을 월 47대로 안정화하는 중이고 787은 월 8대로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켈리 오트버그 CEO는 날개 생산이 병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보잉의 회복 속도는 737 증산이 결정합니다. 잉여현금흐름이 이번 분기에도 흑자를 낸 점은 긍정적이지만, 상용기 적자 폭이 줄지 않으면 순부채(로이터 집계 252억 달러) 축소도 늦어집니다.
다음 확인할 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나올 737 월 47대 도달 시점과 4분기 현금흐름 전망, 첫 정규장 주가 반응. 미국 종목 흐름은 /ko/markets/us/, 실적 시즌은 /ko/earnings/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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