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시게이트, 실적 예상 넘고도 시간외 6~9% 하락 — 반도체 사흘 반등 뒤 '기대 선반영' 부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6% 오른 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낸 NXP(매출 +19%)와 시게이트(매출 +61%)가 예상을 웃돌았지만 시간외에서 6~9% 내렸습니다. 오늘 SK하이닉스 실적 반응을 볼 때 참고할 대목입니다.
미국 10/27 장 마감 뒤 반도체·저장장치 기업 두 곳이 시장 예상을 넘는 실적을 냈지만 주가는 내렸습니다.
| 회사 | 매출 | EPS | 다음 분기 전망 | 시간외 |
|---|---|---|---|---|
| NXP 반도체 | 37.9억 달러(+19%) | 비GAAP 4.20달러 | 매출 37.5억~39.5억 달러 | 약 -9% |
| 시게이트 | 약 42억 달러(+61%) | 조정 7.68달러 | 매출 47억~49억 달러 | -6~-7.5% |
- NXP는 50억 달러 자사주 매입을 새로 승인했지만, 4분기 매출 전망 중간값이 시장 예상을 조금 밑돌았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시게이트는 AI 데이터센터 저장 수요로 다음 분기 전망까지 예상보다 높았는데도 차익 실현이 나왔습니다.
- 왜 중요한가: 같은 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6%(구성 30종목 전부 상승)로 사흘째 올랐습니다. 단기간 반등으로 기대가 주가에 먼저 반영되면 ‘좋은 실적’만으로는 주가가 더 오르기 어렵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 WMR 데이터로 보면: 반도체지수는 하루 +3.6%에도 한 달 기준 -7.9%이고, 마이크론은 한 달 -11.9%입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가 전날 +5.18%로 한 주 +9.65%를 기록했습니다(반도체 화면).
- 다음 확인할 일: 오늘 오전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영업이익 컨센서스 76.96조 원)과 다음 분기 전망, 오늘 밤 미국 반도체주 정규장 반응.
→ 반도체 사흘째 반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3.6% — 비자는 예상 웃돌았지만 NXP·시게이트는 시간외 하락
출처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작성·정정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