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6,000선 탈환 — 10거래일 만, 6%대 급등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8~9%↑
코스피가 28일 오전 장중 6,003.22까지 올라 10월 14일 이후 10거래일 만에 6,000선을 되찾았습니다. 오전 11시 5분 5,992.66(+6.28%)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8~9%대 오르며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피가 28일 오전 11시 무렵 장중 6,003.22까지 오르며 6,000선을 다시 넘었습니다. 10월 14일 이후 10거래일 만입니다. 오전 9시 54분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뒤에도 상승 폭이 계속 커졌습니다(앞선 속보).
| 항목 | 수준 | 전일 대비 |
|---|---|---|
| 코스피 시가 (09:00) | 5,763.85 | +2.23% |
| 코스피 (10:25경) | 5,964.39 | +326.05 (+5.78%) |
| 코스피 장중 고점 | 6,003.22 | – |
| 코스피 (11:05) | 5,992.66 | +354.32 (+6.28%) |
| 코스닥 (10:25경) | 768.73 | +24.90 (+3.35%) |
| 전일(10/27) 코스피 종가 | 5,638.34 | +3.09% |
읽는 법: 이틀 동안 상승률이 9%를 넘었고, 오전 장중 상승 폭은 개장 때의 세 배 가까이로 커졌습니다.
- 시장 반응: 시가총액 1·2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9%대 올랐고, 삼성전자우·SK스퀘어·삼성전기도 9% 안팎 오르는 등 반도체 관련주에 매수가 집중됐습니다. 10시 25분경 화면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 개인이 순매도였습니다.
- 왜 중요한가: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관련 속보), 내일 삼성전자 확정 실적·배당 의결 기대가 겹치며 두 종목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지수가 두 종목 쏠림으로 움직이는 만큼 오후에 이들의 상승 폭이 줄면 지수 변동도 그만큼 커질 수 있습니다(해석).
- WMR 데이터로 보면: 두 종목의 20일선 대비 위치·거래량 배수는 한국 시장 화면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아보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다음 확인할 일: 6,000선 위 마감 여부(15:30), 외국인 순매수 규모 확정치, 원/달러 환율, 오늘 밤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실적과 내일 새벽 3시 FOMC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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