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3분기 영업이익 6,910억 원 — 전년 대비 165%↑, 매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삼성전기가 28일 3분기 연결 매출 3조 7,633억 원(+30%), 영업이익 6,910억 원(+165.5%)을 공시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용 MLCC와 패키지기판이 실적을 이끌었고,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약 6,450억 원)을 웃돌았습니다.
삼성전기가 28일 낮 3분기 연결 실적을 공시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입니다.
| 항목 | 3분기 | 전년 대비 | 전 분기 대비 |
|---|---|---|---|
| 매출 | 3조 7,633억 원 | +30.3% | +8.9% |
| 영업이익 | 6,910억 원 | +165.5% | +56.9% |
| 컴포넌트(MLCC) 매출 | 1조 8,830억 원 | +36% | +14% |
| 패키지솔루션 매출 | 9,390억 원 | +58% | +22% |
| 광학솔루션 매출 | 9,413억 원 | +3% | −9% |
읽는 법: 영업이익률은 약 18.4%(계산값)이며, ZDNet Korea가 전한 시장 예상치(매출 3조 8,300억 원·영업이익 6,450억 원)와 비교하면 매출은 조금 못 미치고 영업이익은 웃돌았습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서버·네트워크·전원용 AI 데이터센터 MLCC와 서버 CPU·AI 가속기용 고부가 기판(FC-BGA) 판매가 크게 늘었습니다. 회사는 4분기에도 AI 데이터센터용 고사양 부품 수요가 강하고 자동차 부품 수요도 견조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시장 반응: 삼성전기는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뒤 반도체 관련주 강세 속에 오전 장중 9% 안팎 올라 있었습니다(앞선 속보).
- 왜 중요한가: SK하이닉스에 이어 AI 부품 공급망 기업의 사상 최대 실적이 확인되면서, AI 투자 수요가 메모리 밖 부품·기판까지 넓게 퍼져 있다는 근거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해석).
- 다음 확인할 일: 오후 실적 설명회의 4분기 가이던스, 오늘 장 마감 주가, 내일(29일) 삼성전자 확정 실적과 오늘 밤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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