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국 증시

코스피 6.63% 급등 6,012.44 마감 — 10거래일 만에 6,000선 위 종가, SK하이닉스 10.9%·삼성전자 9.0%↑

코스피가 28일 374.10포인트(6.63%) 오른 6,012.44로 마감해 10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6,000선을 되찾았습니다. 7월 31일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이며, 코스닥은 3.69% 오른 771.28, 원/달러 환율은 14.0원 오른 1,337.7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28일 374.10포인트(6.63%) 오른 6,012.4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6,000선을 넘은 데 이어(앞선 속보) 종가로도 10거래일 만에 6,000선 위에 섰습니다. 상승률은 7월 31일 이후 가장 컸고, 오전에는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항목종가전일 대비
코스피6,012.44+374.10 (+6.63%)
코스피 장중 고가·저가6,032.28 · 5,745.51–
코스닥771.28+27.45 (+3.69%)
SK하이닉스148만 7,000원+10.89%
삼성전자–+9.01%
원/달러 환율(주간 종가)1,337.7원+14.0원

읽는 법: 이틀 동안 코스피가 약 9.9% 올랐고, 상승의 중심은 시가총액 1·2위 반도체주였습니다. 주가가 크게 오른 날 원화는 오히려 약해졌습니다.

  • 수급(잠정):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약 8,200억 원, 기관 약 9,600억 원 순매수, 개인 약 1조 8,000억 원 순매도(언론사별 집계 차이 수십억 원). 코스닥은 기관만 순매수였습니다.
  • 종목: SK스퀘어 +11.23%, 삼성전자우 +11.10%, 삼성전기 +8.74%. 상승 582개·하락 289개 종목으로 오른 종목이 두 배였지만, 지수 상승의 대부분은 두 반도체 대형주에서 나왔습니다.
  • 왜 중요한가: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83조 원과 90조 원 이상 주주환원 발표(관련 속보)가 ‘메모리 이익 정점’ 우려를 실적으로 반박하면서 반도체 비중이 큰 지수 전체를 끌어올렸습니다. 다만 두 종목 쏠림이 큰 만큼 반대 방향으로도 지수가 크게 흔들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해석). 환율이 14원 오른 점은 주식 순매수와 달리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수요가 컸다는 뜻이어서 함께 봐야 합니다.
  • WMR 데이터로 보면: 투자자별 순매수·상승/하락 종목 수·거래대금 상위는 한국 시장 화면, 반도체 상대 강도와 한국 반도체 수출 흐름은 반도체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종목별 흐름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아보기에 모았습니다.
  • 다음 확인할 일: 오늘 밤 캐나다은행 금리 결정(22:45),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등 미국 빅테크 실적, 내일 새벽 3시 FOMC 결정, 내일 삼성전자 3분기 확정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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