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미국 실적

GE버노바 3분기 수주 290억 달러(유기적 +96%)·연간 전망 상향, 자사주 한도 200억 달러로 — GE헬스케어도 전망 올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타고 GE버노바의 수주잔고가 1,970억 달러로 늘었고, 같은 날 GE헬스케어도 예상을 넘는 실적과 함께 연간 전망을 높였습니다.

가스터빈·전력망 장비 업체 GE버노바(GEV)와 의료기기 업체 GE헬스케어(GEHC)가 한국시간 28일 저녁 7시 20~30분께(뉴욕 오전 6시대) 3분기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두 회사 모두 시장 예상을 넘었고 2026년 전망을 높였습니다.

항목GE버노바GE헬스케어
매출126.4억 달러 (+27%, 유기적 +18%)55.1억 달러 (+7.2%, 유기적 +6.2%)
조정 EPS (예상)4.81달러 (약 4.00달러)1.34달러 (약 1.20달러)
수주290억 달러 (유기적 +96%)유기적 +4.0%, 수주/매출 1.03배
수주잔고1,970억 달러 (전 분기 대비 +200억)237억 달러
잉여현금흐름54억 달러7.93억 달러

전망 변화: GE버노바는 2026년 매출 465억~475억 달러, 조정 EBITDA 이익률 13.5~14.5%(종전 12~14%), 잉여현금흐름 160억~170억 달러(종전 115억~125억)를 제시하고 자사주 매입 한도를 10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늘렸습니다. GE헬스케어는 조정 EPS 전망을 4.80~5.00달러에서 4.95~5.05달러로, 유기적 매출 증가율을 3~4%에서 약 4%로 올렸습니다.

시장 반응: 발표 뒤 프리마켓에서 GE버노바는 약 2.5%, GE헬스케어는 4% 넘게 올랐습니다.

왜 중요한가: GE버노바의 가스발전 장비 예약 물량은 116GW에서 122GW로 늘었고 회사는 연말 130GW 이상을 예상합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투자가 장비 주문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어서, 오늘 밤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의 설비투자 계획과 함께 ‘AI 전력’ 관련주의 기대를 가늠하는 자료가 됩니다.

다음 확인할 일: 정규장 개장 뒤 두 종목 주가, GE버노바가 4분기 수주잔고 2,000억 달러 돌파를 예상한 근거(실적 설명회), 29일 새벽 3시(한국시간) 연준 금리 결정과 장 마감 뒤 빅테크 실적의 설비투자 숫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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