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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3분기 매출 61% 증가·연간 매출 전망 6.5억 달러 상향…개장 전 약 15% 급등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장비 업체 버티브가 수주가 1년 새 두 배 넘게 늘었다고 밝히고 연간 전망을 올리자 개장 전 주가가 14~15% 뛰었다.

데이터센터용 전력·냉각 장비를 만드는 버티브(VRT)가 28일(현지시간) 개장 전 3분기 실적을 내고 2026년 전망을 올렸습니다.

항목3분기 실적예상(Investing.com)
매출43.1억 달러(+61%, 유기적 +55%)37.5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2.21달러(+78%)1.82달러
조정 영업이익률25.2%(+2.9%p)–
유기적 수주전년 대비 +100% 이상–

전망: 2026년 매출 144.5억~148.5억 달러(중간값 6.5억 달러 상향), 조정 주당순이익 7.10~7.20달러. 4분기 매출 43.1억~45.1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2.22~2.28달러.

시장 반응: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4~15% 올랐습니다.

왜 중요한가: 매출보다 앞서 움직이는 수주가 두 배 넘게 늘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같은 날 아침 GE 버노바의 기록적 수주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전력·냉각 설비 주문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오늘 밤 장 마감 뒤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의 설비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나온 신호입니다.

다음 확인할 일: 정규장에서 상승폭 유지 여부, 실적 발표 통화의 수주잔고·수주/출하 비율, 한국시간 29일 새벽 3시 연준 결정, 빅테크 설비투자 숫자. 관련 종목 흐름은 미국 스크리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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