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애저 매출 48% 성장에 실적 예상 상회…시간외 약 4% 상승
마이크로소프트의 9월 분기 매출이 922.8억 달러(+19%)로 예상을 넘었고, 계약 잔고가 6,770억 달러로 73% 불어났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시간 28일 장 마감 뒤 9월 분기(회계 202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을 넘었습니다.
| 항목 | 실적 |
|---|---|
| 매출 | 922.8억 달러 (+19%, 예상 906.1억 달러) |
| 조정 주당순이익 | 4.89달러 (+18%, 예상 4.72달러) |
| 애저 매출 | 331.7억 달러 (+48%) |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 | 639억 달러 (+30%) |
| 상업용 잔여 계약(RPO) | 6,770억 달러 (+73%) |
시장 예상은 인베스팅닷컴 집계입니다. 회계 기준(GAAP) 주당순이익은 4.92달러(+32%)로, 오픈AI 지분에서 생긴 2.07억 달러 이익이 들어 있습니다. 1년 전에는 같은 지분에서 약 31억 달러 손실이 나서 회계 기준 증가율이 더 크게 보입니다.
왜 중요한가: 설비 취득(현금 기준)이 393.7억 달러로 1년 전의 두 배가 됐는데도, 앞으로 받을 계약 잔고가 73% 늘어 투자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근거가 됐습니다. 같은 시각 실적을 낸 알파벳이 현금흐름 적자로 급락한 것과 대비됩니다.
시장 반응: 정규장은 531.01달러(-0.06%)로 마쳤고, 시간외 거래에서 약 4% 올랐습니다.
WMR 데이터로 보면: 발표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고점 대비 -2.3%로 빅테크 중 고점에 가까운 편이었고, 올해 +10.5%였습니다(10/28 종가 기준). 종목 흐름은 마이크로소프트 모아보기에 있습니다.
다음 확인할 일: 29일 미국 정규장 반응, 컨퍼런스콜의 다음 분기 애저 성장 전망, 한국 메모리주에 주는 영향.
→ MS는 시간외 4% 상승, 알파벳은 8% 급락…AI 투자 성적표 갈렸다
출처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작성·정정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