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한국 실적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이익 1,832억 원 — 1년 전의 3배, 매출은 7.4% 감소

대우건설이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832억 원(+223.7%)을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조 8,424억 원으로 7.4% 줄었지만 수익성이 크게 좋아져 1~9월 누적 영업이익률이 11.5%까지 올랐습니다.

대우건설이 3분기 연결 실적을 공시했습니다. 짓고 있는 현장 수가 줄어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년 전 566억 원에서 1,832억 원으로 세 배 넘게 늘었습니다.

항목3분기전년 대비
매출1조 8,424억 원−7.4%
영업이익1,832억 원+223.7%
1~9월 누적 매출5조 8,373억 원−7.9%
1~9월 누적 영업이익6,711억 원+131.3%
1~9월 누적 신규 수주12조 4,782억 원+11.9%
  • 무슨 일이 있었나: 부문별로는 건축 매출이 1조 3,001억 원으로 가장 컸고 토목은 3,161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회사는 매출 감소에도 내실 경영으로 이익과 이익률이 좋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1~9월 누적 영업이익률은 11.5%로 1년 전보다 6.9%포인트 높습니다.
  • 수주: 3분기에 청라 국제업무단지 M5블록(8,181억 원), 신이문역세권 재개발(5,292억 원) 등을 따냈습니다. 3분기 말 수주잔고는 54조 8,550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8.4% 늘어, 연간 매출의 약 6.8년 치입니다.
  • 시장 반응: 실적은 29일 개장 전에 알려졌고, 코스피는 0.08% 오른 6,017.22로 출발했습니다. 장중 흐름은 오늘의 증시 라이브에 덧붙입니다.
  • 다음 확인할 일: 매출 감소가 4분기에도 이어지는지, 새로 딴 재개발 현장이 언제 매출로 잡히는지, 오늘 장 마감 주가 반응.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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