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지정학

합참 "북한, 원산 일대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 동해상 발사" — 17일 만의 도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9일 낮 12시 30분께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12일 이후 17일 만이며, 일본 방위성도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 발사를 확인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북한이 29일 낮 12시 30분께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0여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미상 발사체’로 알렸다가 탄도미사일로 판단을 구체화했습니다. 일본 방위성도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고 이미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항목내용
발사 시각10월 29일 12시 30분께 (한국시간)
발사 지점강원도 원산 일대
종류·발수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 (합참 발표)
직전 발사10월 12일 (17일 만)
  • 무슨 일이 있었나: 합참은 미사일의 비행거리와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으며,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경계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일 3국은 발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탄도미사일로 최종 확인되면 올해 18번째 탄도미사일 발사가 됩니다(뉴스1 집계).
  • 왜 중요한가: 한 번에 10여 발을 쏜 것은 단발 시험보다 규모가 큰 무력 시위입니다. 비행거리와 기종이 확인되면 한반도 긴장 수위를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 시장 상황: 발사 직전 코스피는 이미 삼성전자 급락 여파로 약세였습니다(11시 23분 5,855.34, −2.61%). 발사 이후 지수·원/달러 환율 흐름은 오늘의 증시 라이브에 이어서 적습니다.
  • 다음 확인할 일: 합참의 비행거리·기종 분석 결과, 북한 관영매체의 30일자 보도 내용, 추가 발사 여부, 원/달러 환율 마감 수준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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