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4분기 매출 전망 150억~160억 달러로 예상 밑돌아…시간외 17% 넘게 급락
인텔의 3분기 매출은 21% 늘었지만 4분기 매출·이익 전망이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돌았고, 메모리 가격 급등이 PC 수요를 누른다고 밝혔습니다.
인텔(INTC)이 10월 29일(현지시간) 장 마감 뒤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분기 숫자는 무난했지만 다음 분기 전망이 시장 기대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 항목 | 3분기 실적·전망 | 시장 예상 |
|---|---|---|
| 3분기 매출 | 165억 달러(+21%) | 예상 수준 |
| 3분기 조정 EPS | 0.52달러 | 웃돎 |
| 4분기 매출 가이던스 | 150억~160억 달러 | 약 170억 달러 |
| 4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 | 0.25달러 | 0.43달러 |
| 4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 38% | 3분기 44.1% |
데이터센터·AI 매출은 73억 달러로 78%, 파운드리 매출은 67억 달러로 58% 늘었습니다. 반면 PC 부문은 메모리 원가 상승으로 PC 가격이 오르며 수요가 줄었다고 회사가 밝혔고, 립부 탄 CEO는 메모리 가격 급등이 2027년까지 업계 전체의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공장 사고도 데이터센터 물량을 제약했습니다.
시장 반응: 정규장을 92.07달러(−3.62%)로 마친 뒤 시간외에서 17% 넘게 밀렸습니다(미 동부 오후 4시 54분 기준).
왜 중요한가: 메모리 공급사(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는 가격이 강하다는 신호지만, PC용 메모리 물량에는 부담이라는 뜻입니다. 같은 실적이 한국 반도체주에 양쪽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WMR 데이터로 보면: 인텔은 발표 전 1주 동안 올랐던 만큼 시간외 하락이 그 상승분을 지웠습니다. 반도체 종목 비교는 반도체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확인할 일: 10/30 미국 정규장 인텔 종가(적중 기록 예상: 92.07달러 아래), 11월 초 AMD 실적에서 PC·서버 수요 확인.
→ 알파벳 12.6% 폭락 뒤 인텔·아마존도 시간외 급락
출처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작성·정정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