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지분 약 2.5조 원 PRS 처분…LG엔솔 8.60% 하락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 지분 약 2조 5,000억 원어치를 주가수익스와프(PRS) 방식으로 처분한다고 공시하자, LG에너지솔루션이 8.60% 내린 35만 6,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최대주주인 LG화학이 보유 지분 일부를 약 2조 5,000억 원 규모의 주가수익스와프(PRS, 지분을 금융회사에 넘기고 이후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정산하는 계약)로 처분한다고 28일 장 마감 뒤 공시했습니다. 29일 첫 거래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장중 9%대까지 밀린 끝에 8.60% 내린 35만 6,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처분 주체 | LG화학 (최대주주) |
| 방식 | 주가수익스와프(PRS) |
| 규모 | 약 2조 5,000억 원 |
| LG에너지솔루션 10/29 종가 | 356,000원 (−8.60%) |
왜 중요한가: 최대주주가 지분을 줄이면 시장에 나올 수 있는 물량이 늘었다는 신호로 읽히고, 추가 처분 가능성도 주가 부담으로 남습니다. LG화학은 확보한 자금 일부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에 쓰겠다고 밝혀, 같은 거래가 두 회사 주주에게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해석).
시장 반응: 2차전지주가 함께 약했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5.64%, 에코프로는 4.43% 내렸습니다.
WMR 데이터로 보면: 하루 낙폭이 코스피 하락률(−1.24%)의 7배 가까웠습니다. 종목별 20일선·거래량 배수는 한국 시장 상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확인할 일: PRS 거래 상대방과 정산 조건, LG화학의 주주환원 세부 일정입니다. 오늘 장 정리는 오후 리포트에 있습니다.
→ 삼성전자 '환원 숙제' 1월로…코스피 1.24% 내려 5,937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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