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라이브 — 10월 29일(현지)
알파벳이 12.64% 급락하며 나스닥이 1.36% 내렸지만 S&P 500은 0.31% 하락에 그쳤습니다. 장 마감 뒤에는 아마존·인텔 실적에 시간외 주가가 흔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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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 아마존이 AWS 매출 39% 성장에도 분기 설비투자 773억 달러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6% 넘게 하락했습니다(단신). 인텔도 4분기 전망이 예상에 못 미쳐 약세입니다(단신).
마감(로이터 잠정치): S&P 500 7,721.02(−0.31%), 다우 52,345.80(−0.25%), 나스닥 26,188.08(−1.36%). 알파벳 283.82달러(−12.64%)로 상장 이후 최악의 하루를 향했고, 서비스나우 −26.95%, 포티넷 −20.09%, 캐터필러 −9.25%. 일라이 릴리는 매출 전망 상향에 +6.57%.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99%로 내렸습니다.
마감 정리 — 10월 29일(현지) 뉴욕 증시는 알파벳 급락에 기술주가 눌렸지만, 다른 업종이 오르며 대형 지수의 낙폭은 작았습니다.
| 지수 | 종가 | 등락률 |
|---|---|---|
| S&P 500 | 7,721.02 | −0.31% |
| 다우존스 | 52,345.80 | −0.25% |
| 나스닥 종합 | 26,188.08 | −1.36% |
알파벳은 3분기 매출이 예상에 못 미치고 분기 설비투자가 510억 달러를 넘어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가 되자 12.64% 떨어진 283.82달러로 마감했습니다. AP는 상장 20여 년 만에 가장 나쁜 하루가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종에서는 서비스나우(−26.95%)와 포티넷(−20.09%)이 실적 뒤 급락했고, 캐터필러도 성장 목표를 유지한 데 실망해 9.25% 내렸습니다.
반대로 일라이 릴리가 비만 치료제 판매 호조로 연간 매출 전망을 올리며 6.57% 올라 헬스케어가 가장 강한 업종이 됐고, 중소형주 지수 러셀 2000은 올랐습니다. AI 투자가 현금흐름을 앞서는 기업에 매도가 몰리고 나머지로 돈이 옮겨 간 하루로 볼 수 있습니다(해석). 3분기 GDP 성장률 3.4%(속보치)도 경기 바탕을 받쳤습니다(단신).
장 마감 뒤에는 아마존과 인텔이 실적을 내놓아 시간외 주가가 내렸습니다. 지수 종가는 로이터 잠정치 기준입니다.
다음 확인할 일: 아마존·인텔 정규장 반응, 30일(현지) 오전 8시 30분 고용비용지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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