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인텔, 실적 뒤 시간외 급락…인텔 한때 20% 넘게 하락
10/29 장 마감 뒤 실적을 낸 인텔이 4분기 매출 전망 실망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20% 넘게, 아마존은 실적이 예상을 밑돌며 6%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AMD·마이크론 등 반도체주도 시간외에서 함께 밀렸습니다.
10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장 마감 뒤 실적을 낸 인텔과 아마존이 시간외 거래에서 크게 떨어졌습니다. 시간외 낙폭은 시간이 지나며 커졌습니다. 인텔은 처음 16% 안팎에서 한때 20% 넘게까지 밀렸습니다(미디어펜, 한국시간 07:22 보도 기준).
| 종목 | 시간외 등락 | 이유 |
|---|---|---|
| 인텔 | 한때 −20% 이상 | 4분기 매출 전망 150억~160억 달러, 시장 예상 170억 달러 밑돌아 |
| 아마존 | 약 −6% | 3분기 매출·순이익 예상 하회, AI 인프라 투자 부담 |
| AMD | −5.70% | 반도체주 동반 매도 |
| 마이크론 | −3.23% | 반도체주 동반 매도 |
| 샌디스크 | −3.40% | 반도체주 동반 매도 |
시간외 등락은 미디어펜(한국시간 07:22) 기준이며, 정규장이 열리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슨 일: 인텔은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PC 수요가 줄고 공급망 차질이 이어진다며 4분기 매출 전망을 150억~160억 달러로 내놨습니다. 시장 예상(170억 달러)보다 낮습니다(뉴스1). 아마존은 3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에 못 미쳤습니다. 클라우드(AWS) 매출은 39% 늘었지만 올해 설비투자가 약 2,200억 달러로 커지는 부담이 부각됐습니다(뉴스1).
왜 중요한가: 전날 알파벳 급락에 이어 빅테크 실적이 엇갈리면서 ‘AI 투자가 언제 이익으로 돌아오나’라는 의문이 커졌습니다. 반도체주가 시간외에서 함께 밀린 것도 같은 걱정 때문입니다.
오늘 한국장에서 볼 것: 9시 시초가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미국 시간외 하락을 얼마나 반영하는지, 외국인 수급이 어느 쪽인지가 첫 체크포인트입니다. 장중 흐름은 오늘의 증시 라이브에서 이어서 전합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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