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99% 급락 출발 5,760.35 — 알파벳·아마존·인텔 실적 충격, 코스닥도 2%↓
미국 빅테크 실적 실망으로 나스닥이 1%대 하락한 여파에 코스피가 전날보다 2.99% 내린 5,760.35로 출발했습니다. 코스닥은 2.05% 내린 737.76으로 시작했습니다.
10월 30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5,937.66)보다 2.99% 내린 5,760.35로 장을 열었습니다. 코스닥도 2.05% 내린 737.76으로 출발해 두 지수 모두 속보 기준(±2%)을 넘는 하락으로 시작했습니다.
| 지수 | 개장 | 등락률 | 전일 종가 |
|---|---|---|---|
| 코스피 | 5,760.35 | −2.99% | 5,937.66 |
| 코스닥 | 737.76 | −2.05% | 753.23 |
왜 빠졌나: 전날 뉴욕에서 알파벳이 잉여현금흐름 악화 우려로 12% 넘게 급락하며 나스닥이 1%대 내렸고(미국 증시 라이브), 장 마감 뒤에는 아마존과 인텔이 실적 실망으로 시간외 급락했습니다(단신).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반도체 대형주 매도로 번졌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개장 전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08:04 기준)에서 SK하이닉스는 143만 3,000원(−6.09%), 삼성전자는 21만 9,500원(−5.39%)까지 밀렸습니다(뉴스핌).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2.13% 내린 상태였습니다.
의미: 코스피는 전날 1.24% 내린 데 이어 이틀째 큰 폭 약세입니다. 같은 날 아침 발표된 9월 산업활동동향은 생산이 15년 6개월 만에 가장 크게 늘었지만(속보), 시장은 미국 기술주 흐름을 더 크게 반영하고 있습니다(해석).
다음 확인할 일: 장중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 대형주 낙폭, 오전 10시 10분 현대모비스 실적 콘퍼런스콜. 장중 변화는 오늘의 증시 라이브에 이어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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