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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 라이브 — 10월 30일

코스피가 3.48% 내린 5,730.74, 코스닥이 3.83% 내린 724.38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빅테크 실적 충격에 장중 매도 사이드카까지 나온 하루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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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감. 코스피 5,730.74(−206.92p, −3.48%), 코스닥 724.38(−3.83%). 오후 반등분을 일부 반납하며 장중 저점(5,599.42)보다는 높게, 13시 무렵보다는 낮게 끝났습니다. 장중 기아는 3분기 영업이익 1조8,183억 원(+24.3%)을 발표했습니다(단신).

  2. 코스피가 장중 저점(5,599)에서 크게 반등해 5,762.84(−2.94%), 코스닥은 727.80(−3.38%).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1조3,719억 원 순매도에 맞서 개인 9,590억 원·기관 2,206억 원 순매수. 삼성전자 −2.37%(226,500원), SK하이닉스 −2.63%(445,000원)로 낙폭이 줄었고 SK스퀘어 −4.20%. 현대건설은 3분기 영업이익 2,217억 원(+114.2%)을 공시했습니다(단신).

  3. 오후 들어 낙폭이 줄었습니다. 코스피 5,732.18(−3.46%), 코스닥 727.62(−3.40%).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1,274억 원 순매도를 이어 갔지만 기관은 38억 원 순매수로 돌아섰고 개인은 9,370억 원 순매수. 코스닥은 외국인 655억 원·기관 984억 원 순매도. SK하이닉스 −5.96%, 삼성전자 −3.23%, 삼성전기 −8.35%로 반도체가 여전히 약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42%로 강세입니다.

  4. 일본은행이 단기 정책금리를 1.25%로 동결했습니다(9월 인상 뒤 첫 회의, 시장 예상과 같음). 2027년도 물가 전망은 올렸습니다. 오전 중 코스피는 장중 한때 5,599.42(−5.7%)까지 밀렸고,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와 개인 순매수 구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5. 코스피 5,622.27(−5.31%), 코스닥 720.73(−4.31%)로 낙폭이 더 커졌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132억 원, 기관이 2,577억 원 순매도했고 개인이 1조1,680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 1,012억 원·기관 654억 원 순매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급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6. 코스피 5,639.95(−5.01%), 코스닥 726.75(−3.52%). 10시 4분 미니 코스피200 선물 5.12% 급락으로 매도 사이드카 발동(속보).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6,365억 원·기관 2,782억 원 순매도, 개인 8,243억 원 순매수. SK하이닉스 −8.98%, 삼성전자 −5.39%, 삼성전기 −10.21%. SK그룹은 2027년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습니다(단신).

  7. 코스피 5,737.19(−3.38%)로 낙폭 확대, 코스닥 737.23(−2.12%). 유가증권시장 수급은 외국인 1,152억 원·기관 1,584억 원 순매도로 돌아섰고 개인이 2,411억 원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1,337.5원(+0.7원) 출발. SK하이닉스 −6.55%, 삼성전기 −6.50%, 삼성전자 −3.66%.

  8. 코스피 5,774.45(−2.77%), 코스닥 737.34(−2.11%). 유가증권시장 수급은 외국인 1,217억 원·기관 175억 원 순매수, 개인 1,328억 원 순매도. SK하이닉스 −5.83%, 삼성전자 −1.51%.

  9. 코스피 5,760.35(−2.99%) 출발, 코스닥 737.76(−2.05%) 출발. 알파벳 급락과 아마존·인텔 시간외 급락 여파입니다(속보). 개장 전 9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전산업생산이 3.0% 늘었습니다(속보).

마감 정리: 10월 30일 한국 증시는 미국 기술주 급락의 여파로 이틀 연속 크게 내렸습니다. 전날 뉴욕에서 알파벳이 12% 넘게 떨어졌고, 장 마감 뒤 아마존·인텔이 실적 실망으로 시간외에서 급락한 것이 반도체 대형주에 부담이 됐습니다.

지수개장종가등락률
코스피5,760.355,730.74−3.48%
코스닥737.76724.38−3.83%

코스피는 개장 시가보다 약 30포인트 낮게, 코스닥은 13포인트 넘게 낮게 끝나 장중 반등이 마감까지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코스피는 오전 한때 5% 넘게 밀리며 10시 4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오후에는 개인 매수로 낙폭을 3%대 초반까지 줄였다가 마감 무렵 다시 일부를 내줬습니다. 장중 내내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 원 넘게 순매도했고 개인이 이를 받아낸 구도였습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기 등 반도체·부품주가 하락을 이끌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세였습니다. 장중에는 현대건설·기아 3분기 실적과 일본은행 금리 동결(1.25%)이 나왔습니다.

다음 확인할 일: 투자자별 최종 순매수와 원·달러 환율 종가는 오후 리포트에서, 오늘 밤 미국 장에서 빅테크 실적 충격이 이어지는지(아마존·인텔 정규장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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