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3분기 영업이익 1조8,183억 원 — 1년 전보다 24.3% 늘어, 순이익은 9.6% 줄어
기아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조8,18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4.3% 늘었습니다. 매출은 31조5,974억 원(+10.1%)으로 3분기 기준 늘었고, 순이익은 1조2,855억 원으로 9.6% 줄었습니다.
기아가 10월 30일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늘었지만 순이익은 줄었습니다.
| 항목 (연결, 잠정) | 3분기 | 1년 전 대비 |
|---|---|---|
| 매출 | 31조5,974억 원 | +10.1% |
| 영업이익 | 1조8,183억 원 | +24.3% |
| 영업이익률 | 5.8% | +0.7%p |
| 순이익 | 1조2,855억 원 | −9.6% |
판매: 3분기 글로벌 도매 판매는 84만7,355대로 7.9% 늘었습니다. 하이브리드·전기차를 합친 친환경차 소매 판매는 약 30만 대로 47% 늘어 전체의 36% 남짓을 차지했습니다.
왜 늘었나: 회사 설명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관세율 조정의 기저 효과, 판매 증가, 우호적인 환율이 이익을 끌어올렸고, 원자재 가격 상승·중동 분쟁 장기화·전기차 판촉 비용이 일부를 깎았습니다. 영업이익은 늘었는데 순이익이 줄어든 이유는 공시 숫자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아 영업외 손익 내역을 봐야 합니다.
시장 상황: 실적은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로 장중 5% 넘게 밀린 날 나왔습니다(오늘의 증시 라이브). 일부 언론은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에 못 미쳤다고 전했습니다.
다음 확인할 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나올 4분기 미국 관세·판촉 비용 전망, 순이익 감소 원인, 같은 그룹 현대차 실적과의 비교, 다음 거래일 주가 반응.
출처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작성·정정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