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6조 매도에도 원/달러 1,334.3원 마감 — 이틀째 하락
코스피 급락과 외국인 대량 매도에도 원/달러 환율은 2.5원 내린 1,334.3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월말 수출업체 달러 매도와 세계국채지수(WGBI) 관련 채권 자금 유입이 환율을 눌렀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0월 30일 서울 외환시장 주간 거래를 1,334.3원으로 마쳤습니다. 전날 종가 1,336.8원보다 2.5원 내려 이틀 연속 하락했고, 장중 저점은 1,333.6원이었습니다.
무슨 일: 같은 날 코스피는 3.48% 급락했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173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보통 이런 날은 주식 매도 자금이 달러로 바뀌며 환율을 밀어 올리지만, 이날은 월말 수출업체 달러 매도와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관련 채권 자금 유입이 이를 상쇄했다고 언론은 전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주식 시장의 외국인 이탈이 환율 급등으로 번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급락은 ‘한국 자산 전체 회피’보다 ‘AI·반도체 위험 축소’에 가까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해석). 환율이 안정되면 외국인의 환차손 부담도 줄어듭니다.
WMR 데이터로 보면: 어제 오후판에서 낸 ‘원/달러 10/30 종가 1,340원 아래’ 예상은 적중으로 기록됐습니다(적중 기록). 달러 흐름과 금리는 시장 심리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확인할 일: 오늘 밤 미국 3분기 고용비용지수 발표 뒤 달러 인덱스, 11월 초 월말 효과가 사라진 뒤의 외국인 주식 매매와 환율 방향.
→ 외국인 1.6조 매도에 코스피 3.48% 급락, 주간으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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