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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 10월 시총 2조달러 증발 위기…인텔 28.6% 폭락, 나스닥 2.86%↓

로이터는 AI 투자 회수 우려 속에 나스닥100 시가총액이 10월 한 달에만 2조달러 넘게 줄어들 흐름이라고 전했고, 나스닥은 2025년 3월 이후 최악의 월간 성적으로 마감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나스닥100 지수는 10월 들어 5.8% 넘게 하락했고, 시가총액은 한 달간 2조달러(약 2670조 원) 넘게 줄어들 흐름입니다. 이는 스페이스X 전체 시가총액을 소폭 웃도는 규모입니다. 30일 나스닥 종합지수는 2.86% 급락한 2만5437에 마감해 6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습니다. 월간으로는 약 5% 넘게 떨어져 2025년 3월 이후 가장 부진했고, 최고치 대비 7.8% 낮은 수준입니다. 인텔은 4분기 가이던스 부진과 PC 수요 약화 여파로 28.58% 폭락해 1974년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알파벳·메타·아마존이 AI 투자 계획을 더 늘리면서 투자비 회수와 차입 비용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스페이스X는 AI 투자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지수30일 종가 변동
나스닥-2.9% (25,437)
S&P500-1.8% (7,579.97)
다우-1.1% (51,770)
다음 주 월요일 장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이어질지, 그리고 AI 투자 회수 및 금리 부담에 대한 시장 반응을 지켜봐야 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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