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브리핑 · 2분 — 전체 분석은 최근 정규 리포트에서 (10/31 주간 결산) →
장중 점검: 삼성전자 '100조 실적'에도 5% 급락…코스피 5,800선으로 밀려
데이터 기준: 2026-10-29 11:23 KST (오전장 기준, 수급은 잠정)
핵심 요약
- 코스피는 장중 6,100.11까지 올랐다가 11시 23분 5,855.34(−2.61%)로 밀렸습니다.
-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실적에도 추가 주주환원 구체안이 없어 22만 9,000원(−5.37%).
-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7,620억 원을 팔았고, 외국인은 1,279억 원 순매수로 버텼습니다.
☰ 목차
오전장 숫자
| 항목 | 오전 기준 | 비고 |
|---|---|---|
| 코스피 | 5,855.34 (−2.61%) | 11:23, 장중 고점 6,100.11 |
| 코스닥 | 750.60 (−2.68%) | 11:23 |
| 유가증권 외국인 | +1,279억 원 | 잠정 |
| 유가증권 기관 | −7,620억 원 | 잠정 |
| 유가증권 개인 | +6,198억 원 | 잠정 |
| 코스닥 외국인 | −1,144억 원 | 잠정 |
| 원/달러 | 1,338.1원 (+0.4원) | 09:13 |
숫자는 오늘의 증시 라이브와 같은 기준입니다. 장중 변화는 라이브 글에 계속 덧붙입니다.
왜 밀렸나
출발은 좋았습니다. 전날 6.63% 급등한 코스피는 0.08% 오른 6,017.22로 시작해 장중 6,100선을 넘었습니다. 흐름이 바뀐 건 오전 10시 삼성전자 확정 실적 발표 뒤입니다.
- 삼성전자 실적·배당: 영업이익 107조 4,405억 원과 30조 원 분기 배당은 속보로 다뤘습니다. 시장이 기다린 건 자사주 매입·소각 같은 추가 환원의 구체안이었는데, 확정은 내년 1월 말 이사회로 넘어갔습니다. 실적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에서 ‘새 재료’가 없었다는 해석입니다.
- 이틀 급등 뒤 차익실현: 기관이 오전에만 7,620억 원을 팔았습니다. 개인이 6,198억 원을 받아냈고 외국인은 순매수를 유지했지만 낙폭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 밤사이 미국 변수: 알파벳의 현금흐름 적자 실적과 높은 금리·유가도 부담으로 꼽혔습니다.
특징 업종·종목
- SK하이닉스 151만 4,000원(+1.82%): 삼성전자와 반대로 올랐습니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과 함께 이미 연내 100조 원 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내놓은 점이 대비됐습니다. SK스퀘어도 +2.39%.
- LG에너지솔루션 −9.76%(10:45): LG화학이 약 2조 5,000억 원어치 지분을 처분(주가수익스와프)한다고 공시해 물량 부담이 생겼습니다.
- 코스닥 2차전지·로봇·장비주 약세: 레인보우로보틱스 −7.17%, 에코프로비엠 −5.95%, 심텍 −4.78%, 원익IPS −4.22%. 전날 급등분을 되돌리는 매물입니다.
- 오전 공시: SK이노베이션 분기 최대 영업이익, 대우건설 영업이익 3배, 미래에셋증권 일본 산코증권 인수.
오후에 볼 것
- 5,800선과 기관 매도 속도: 오전 저점(10:45 5,843.73) 근처에서 기관 순매도가 줄어드는지가 첫 신호입니다.
- 외국인 사흘째 순매수 여부: 오전엔 순매수지만 규모가 10시 무렵보다 줄었습니다. 마감 기준으로 플러스를 지키는지 봅니다.
- 오늘 밤 일정: 21:30 미국 3분기 GDP·9월 PCE 물가, 22:15 ECB 금리 결정, 미국 장 마감 뒤 아마존·인텔 실적. 내일은 일본은행 결정이 있습니다. 일정은 달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마감과 이번 주 흐름은 16시 30분 오후 리포트에서 정리합니다.
출처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작성·정정 원칙